- NEW초롱이의 하루
- kisa
- 길은 가면, 뒤에 있다
- C언어 예술가
- Zer0 day - Zer0 day
- Information Security
- Secure-EDU
- 앙큼한유채's 일상 Story
- Library of Ezbeat (잠정 폐쇄)
- The Factory
- 안드
- 모후모후의 커뮤니티
- 공학도의 잡다한 시선
- 안드2
- IT속에 코코아
- IP주소검색(whois)
- IP주소검색(좌표포함)
- 소프트웨어 경력 관리
- 해저 케이블 지도
- MAC주소검색
- IANA
- 포트번호검색
- 자신의IP확인
- 웹페이퍼캡처
- 나의패스워드보안등급
- 웹 취약점 분석
- IT용어정리
- GitHub
- 라이브러리 모음
- 웹마당넷
- 시스템콜참고
- BCD 변환
- 보안뉴스
- 코딩도장(C, Python)
- 백준알고리즘
- 코딩테스트 연습
- 웹 사이트 테스트
- 스크립트꾸미기
- ctf대회목록
- 전자신문
- hash 크랙
- CVE
- 도메인등록
- N클라우드
- BugBountyList
- 칼리공식사이트
- CR4FTING BOX
- 아스키코드 변환
- 웹 사이트 통계 및 평가
- PDF변환
- AWS 및 클라우드 정보
- 가상화 및 서버관련
- 티오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리눅스
- JSP
- Java
- GUI
- Android
- LEVIATHAN
- Python
- 네트워크
- 쉘 스크립트 기초
- ACL
- 메소드
- 쉘 스크립트 if문
- System
- RaspberryPi
- 클라우드
- Tkinter
- synology
- 자바
- 쉘 스크립트
- 라즈베리파이
- docker
- 안드로이드
- Linux
- 프로젝트
- Shell script
- centos docker
- API
- GPIO
- nginx
- 그라파나
- Today
- Total
IT창고
애드센스 승인 후기 본문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광고 프로그램으로 제가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 두달에 한번은 꼭 치킨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전했었습니다.
사실 애드센스 후기같은 글도 쓸까말까 고민했었는데 1년전 때 간절했던 마음이 생각나는데 그때 제가 후기글들 많이 보고 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됩니다.
Tip이 과연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냥 제가 경험한걸 쓰는게 좋을거같아서 순서대로 경험담을 쓰려합니다.
2017.07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자료는 모아놨지만 글을 정리해둘 곳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는 하는데 깔끔한 느낌이 안들고 앞으로 공부한 내용을 처음부터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생각만하고 있다가 애드센스에 관한 정보를 듣고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대해 알게 되면서 초대장을 받으려하는데 정말 받기 힘들었습니다. 그떄 직접 초대장을 가지고 계신 http://catseyes20131214.tistory.com/ 를 운영하시는 블로거님께 방명록에 초대장을 부탁드렸는데 주셔서 지금까지 계속 해왔습니다. 이 기회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아무튼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라즈베리파이3에 관한 내용을 올리며 애드센스에 신청했는데 당연하게도 떨어졌습니다.
2017.08
큰 기대는 안했지만 떨어지니 기분은 안좋았습니다. 이 당시에 포스트글이 25개를 올리고 방문자 수는 80명 정도였는데 다시 한번 신청했고 떨어졌습니다.
2017.09
이 시기 쯤에 슬슬 약이 올라서 다른 애드센스 후기글이나 팁글들을 보고 다녔습니다.
팁 글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포스트 글자수는 1천자 이상일것
2.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하여 구글, Bing, 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할 것
3. RSS 등록하고 사진의 수는 최대한 배제할것 (단 사진컨텐츠를 하는 블로거분이 사진이 많으며 글 조금있는 상태의 글들로 승인됬던 적이있습니다. 작년에 봤던 후기라서 기억이 애매합니다.)
4. 유투브로 우회 승인하라
5. 포스트의 수는 50개가 넘어야 한다
6. 구글 아이디를 바꿔서 신청하라 (저는 제 고유의 아이디를 사용하고 싶어 다른 아이디로 신청한적이 없습니다.)
7. 블로그 스킨 바꾸지 말것
8. 꾸준하게 포스팅 할것
9. 블로그만의 컨텐츠를 확실히 할것
10. 태그는 4개 이상하지 말것
등등 지금의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많은 팁들을 보셨을 겁니다. 저 당시에 팁을 보고 저도 네이버 글자수 세기로 글이 천글자가 넘는지 확인해보고는 했습니다.
요건에 충족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신청해서 떨어졌습니다.
2017.08
8월 말쯤 위의 조건이 충족이 되고 신청기간으로 부터 일주일은 기다린 후에 떨리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어 2시간만에 떨어졌습니다. 속상해서 바로 또 신청했는데 일주일 동안 떨어졌다는 통지가 안와서 더 신경쓰였습니다.
2017.09
문제는 내 글의 질이 부족하고 내가 보기 좋도록 정리하겠다는 새로운 마음으로 신청 후 이틀 후에 떨어졌습니다.
2017.10
새로운 마음으로 계속 글쓰며 공부했던 내용도 정리하며 떨어질거라 생각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1차 합격을 했습니다.
?!
1차 합격은 했지만 2차 불합격 이유가 그 유명한 콘텐츠 부족이였습니다. 저도 3개월 만에 여기까지 왔으니 좀 더 양질의 글을 쓰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 김치국 마시면서 다음 주쯤이면 승인 떨어질거라 생각하면서 직접 치킨 시켜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7.11
겨울이 다가오고 추웠던 기억이 있는데 계속 콘텐츠 부족 통보만 와서 손난로 대신에 이 통보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의 3~4일에 한번씩 신청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7.12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글자수 천글자 이상은 넘기고 방문자수도 200명이 넘는데 콘텐츠 부족인 이유가 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 시기 쯤에 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에 화병날거같아서 그러는데 콘텐츠 부족이 뭐가 부족한건지 물어보는 건의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답장은 안왔습니다.
2018.01
2018년 새 해 이제는 슬슬 애드센스의 마음을 접고 공부나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거의 10일 만에 애드센스를 신청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이제 최종승인만 남았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
또 김치국 마시면서 이 날 축배를 들며 치킨을 시켜먹었고 ....
구글 정책에 위반되는 글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 특성상 프로그래밍과 보안 관련된 글인데 이 통보를 받고 위험하다 싶은 글은 모두 보호글로 바꿔놓았습니다.
다시 애드센스를 신청하니 이번에는 새롭게도 정책위반 사항을 수정하셨습니까? 라는 체크박스에 클릭하고 신청했고
이유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떨어졌습니다.
2018.02
거의 5~6일에 한번씩 신청을 해보았지만 당연하게도 떨어졌습니다.
이유를 알수없어 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에 한번 문의 했지만 당연하게도 답장은 안왔습니다.
2018.02
슬슬 인정하고 내 블로그로는 할수없을거라 생각하며 생각날때마다 가끔씩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
2018.03 ~ 2018.04
1~2주일에 한번씩은 꼭 신청해보았습니다. 물론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신청을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8.05
애드센스에 대해 잊어가기 시작했습니다. 5월 초쯤에 한번 신청해보고 탈락통지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8.06
바쁨
2018.07
6월달에는 바쁘게 지내느라 애드센스는 이젠 거의 기억속에서 사라졌습니다. 갑자기 탈락통보가 보고 싶어져서 한번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신청하는것이니까 2시간 이내에 탈락통보받겠지 싶었는데 통보가 안와서 아예 까먹고 잠들었습니다.
**2018년 7월 12일**
공부하고 자기전에 게임좀 하고 잘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애드센스가 생각나서 Gmail을 살펴보니....
?!?!?!?!?!........ ?
좀 뜬금없었습니다. 뭘 하겠다고 포스팅한것도 없고 갑자기 애드센스 최종승인되니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생각도 안했는데 갑자기 되니 기분이 좋기는 했는데 생각했던만큼 기분좋지는 않았습니다. 승인은 됬지만 이 날 치킨은 안먹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렇게 1년의 시간만에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승인되니 팁이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싶어도 뭐가 뭔지 잘모르게 되었습니다.
꼭 하나뽑자면 거의 1~2달만에 신청해서 승인된거 같습니다.
광고 한번 달아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만약 승인 되시면 참고할 만한 Tip을 알려드릴까합니다.
2018.07월 기준으로 처음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자동광고를 클릭하고 실제 광고를 뿌리는건 광고단위에서 합니다.
저는 제 글을 읽는 사람들이 방해가 되지 않을 만한 크기로 만들었는데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보면 구글 애드센스 PC, 모바일, 반응형 3가지가 있습니다. 광고단위를 3개 만들어 플러그인 3곳에 모두 넣으면 광고가 2개 올라가게 됩니다 좀 두꺼워집니다.
그래서 실험해본 결과 반응형에만 광고코드를 넣어도 충분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반응형 하나가 모바일도 적용됩니다.
그리고 처음 하실때 바로 코드를 넣어도 광고가 안나오는데 광고단위에 보면 상태에 보면 신규라고 처음되어있습니다. 이 상태가 활성으로 바뀌면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보통 1시간정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나옵니다.
여기까지 애드센스 승인 후기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 클라우드 사용 후기 (0) | 2018.07.14 |
---|---|
ncloud 사용 후기 (0) | 2018.07.13 |
2018 Google CTF (0) | 2018.06.25 |
노트북 L7S-162SUP 구매후기 (0) | 2018.05.11 |
코드게이트(CodeGate) 2018 후기 (0) |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