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의 구조

하드디스크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드디스크란 플로피(floppy)디스크와 달리 금속판의 단단한(hard) 디스크를 사용해서 하드디스크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10MB정도였으나 현재는 8TB까지 엄청나게 용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하드디스크의 내부는 진공상태로 엑츄에이터 암이 움직이면서 플래터에서 정보를 읽어들입니다.

하드디스크의 모습입니다.

Power Connector(전원커넥터)는 하드디스크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단자입니다.

Data Connector(데이터 커넥터)는 하드디스크와 컴퓨터 사이의 데이터를 전송해주는 단자입니다.

Head(헤드)는 데이터를 읽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Actuator Arm(엑츄에이터 암)은 해드를 데이터가 있는 위치로 움직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Flatter(플래터)는 실제로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입니다.

Spindle(스핀들)은 플래터를 돌려주는 역활을 합니다.

플래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는 Track이라하며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최소 단위인 섹터(512Byte)단위의 모음이라 하라 할수있으며 원심 전체가 트랙이 됩니다.

B는 Sector라고 하며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최소 단위를 섹터(512Byte)라고 합니다.

C는 Track Sector라고 하며 같은 구역에 있는 섹터의 집합입니다.

D는 Cluster라고 하며 섹터 단위를 묶어 데이터의 입출력 단위를 정하게 되는데 이를 클러스터라고 합니다 클러스터의 기본단위는 4096Byte입니다. 클러스터라는 개념은 섹터 단위로 입출력을 수행하게 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이를 방지하게 위하여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