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리눅스 삼바서버 설정(파일옮기기, SSH접속)

칼리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악성코드분석을 위해 혹은 기타파일을 윈도우에 옮기거나 가져오고 싶은 경우가 생깁니다. 

이번에는 게스트로 쉽게 사용할 삼바서버를 구축해보겠습니다.

먼저 터미널에 apt-get install samba 와 smbclient를 입력합니다. 만약 lock파일이 있을 경우 위와 같이 지워줍니다.

이제 리눅스의 텍스트편집기로 smb.conf파일을 조금만 수정해주면 끝납니다.

수정하기에 앞서 먼저 mkdir /share를 입력합니다.

share 디렉토리가 앞으로 공유할 폴더로 지정하기 위하여 만들어줍니다.

그리고디렉토리의 권한을 줘야하기에 chmod 777 /share 를 입력합니다. ls -al / 를 입력하여 권한이 제대로 설정됬는지 확인하세요.

텍스트를 수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nano, vim, gedit이 있는데 vim이나 gedit를 추천합니다.

vim을 사용할 경우입니다. vim /etc/samba/smb.conf 를 입력합니다. 

CentOS에서 사용하는 vim과 사용법이 똑같습니다. 가장 아래에 [share]부터 입력하여 수정해주시고 저장하고 종료하시면됩니다.

vim은 따로 설치해야합니다 vim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래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gedit를 사용할 경우 입니다. gedit /etc/samba/smb.conf 를 입력합니다.

입력하면 위와 같은 텍스트편집기가 나오는데 맨 아래에 [share]부터 입력하고 위에 저장버튼을 눌러줍니다.

둘중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습니다.

이제 삼바서버를 시작해봅니다.

삼바 서비스를 시작하면 사용할 준비가 끝납니다. 서비스시작은 service smbd start 를 입력합니다.

자신의 ip를 확인해주고 파일을 옮길 윈도우로 넘어갑니다.

윈도우키 + R 키를 입력하면 실행창이 발 나타납니다. 자신의 칼리리눅스의 ip를 확인하고 위와 같이 입력하세요.

파일이 옮겨지고 칼리리눅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파일만을 옮기는 방법이라면 삼바서버말고도 SSH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FTP서버를 구축해도되고 간단한 방법은 Xshell를 사용하여 lrzsz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칼리리눅스에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습니다.

단 SSH접속은 root계정으로 접속이 안되기 때문에 따로 일반계정을 먼저 만들어두어야합니다.

먼저 칼리리눅스 터미널에서 service ssh start 를 입력하고 일반계정을 따로 만듭니다. 저의 일반계정은 testgsk입니다.

일반계정으로 연결하여 lrzsz를 사용하여 파일을 옮겨보았습니다. ssh에서 root계정을 사용하기 위하여 일반계정으로 먼저 접속하고 su root로 root계정에 따로 접속할수있습니다.